18구묘역에서 열린 제37주
망월동 5·18구묘역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 참여해 인사말하고 있다.
com /사진=대통령실새 정무수석에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대통령실새 정무.
대통령실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가 발탁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오광수 수석은 뛰어난 추진력과 인품을 두루 갖추고 검찰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사"라며 발탁 배경을 설명.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수석.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서울 용산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무수석에 우상호 , 강 비서실장, 민정수석 오광수, 홍보수석 이규연.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훈식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서울=뉴시스] 6일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첫 정책실장(장관급)으로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한 것을 비롯해 경제성장수석에 하준경 한양대 교수, 사회수석에 문진영 서강대 교수, 재정기획보좌관(수석급)에 류덕현 중앙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사 출신인 오광수 변호사를대통령실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오광수 수석은 검찰 출신으로 뛰어난 추진력과 인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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