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희망의 제7공화국을 준비하고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21대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김 후보와괴물독재국가출현을 막고 새로운 희망의 제7공화국을 준비하고 협력하자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이낙연 고문은 29일 오전 10시 20분 TV조선을.
ⓒ뉴시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지금은 입법권·행정권·사법권을 모두 장악한 '괴물독재국가출현 저지'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투표의 기준이라고 천명했다.
21대 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이 고문은.
이른바 '반(反)이재명 빅.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특히 '괴물독재국가'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면서 김 후보와 공동정부 구성, 운영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9일 "내란심판은 이미 정리 단계지만,괴물독재는 눈 앞에 닥친 미래의 문제"라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집권시 '괴물독재국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거대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입법·사법·행정 3권을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견제 기능이 사라져.
노무현 정신은 민주당이 아닌 새미래에 있다”며 “80년대 김영삼·김대중 두 분처럼 국민의힘과 새미래는 민주주의를 지키고괴물독재국가출현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낙연 새미래 상임고문이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대한민국이괴물독재국가가.
투표를 안 하면 한 표라도 손해가 난다”고 했다.
김 후보는 부산 서면에선 “죽어도 기권하면 안 된다.
기권하면 이재명 방탄괴물독재국가에서 살게 된다”고 말했다.
유세장에 함께 오른 김기현 의원은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을 도와주는데, 안 될 사람 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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