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캠퍼스의 '상상실험실' 교육체험
경기상상캠퍼스의 '상상실험실' 교육체험프로그램 진행 장면.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새로운 배움'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마련해 눈길을 끈다.
22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상상캠퍼스는 도심 속 숲과 기술 기반의 특화.
한림대는 19일 고성군청에서 고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M캠퍼스설명회를 개최했다.
방기석 한림대 공유협업센터장이 M캠퍼스를 소개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마이크로캠퍼스(M캠퍼스)가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다.
취업사관학교(SeSAC·새싹)를 설립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를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일자리 매칭 등을 위해 무료 취업.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내 조성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22호캠퍼스가 초역세권 입지인 고속터미널역 내에 문을 연다.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는 지난 1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퐝퐝 취업(Cheer Up)박람회'에서 취업 수요에 맞는 교육 과정 홍보와 함께 일학습병행 실감형 콘텐츠(AR·VR) 체험 센터를 운영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학장 장세인·이하 포항캠퍼스.
일부사설업체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무분별하게캠퍼스투어를 벌이면서 재학생의 학습권까지 침해하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것.
20일 헤럴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서울대 학생.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 선보인 산울동 산울초·중 통합 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가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두 학교는 증가하는 학령인구에 대응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 기반을.
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앞두고 지역 기초단체가 유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립부경대도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의 모습.
국제신문DB 19일 국립부경대에 따르면 해수부 부산 이전 최적지로 용당캠퍼스를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건양대 총동문회가 17일 글로컬캠퍼스의 새로운 도약과 2026학년도 지역내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임수 부총장, 이걸재 대외협력처장, 구훈섭 총동문회장, 김용하 총장, 정헌식 총동문 부회장.
/건양대 제공 건양대가 논산.
[충청타임즈] 최영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총장이 지난 20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영근 총장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우리나라의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국가, 충청북도 및 충주시의 관련 정책에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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